사용기-구매후기

나이키 플라이니트 맥스 2015

과정에서 오는 행복 2015. 7. 15. 20:09

[구매후기]

런닝화가 다 떨어져서, 고민고민하다가 고른 신발
나이키 런닝화의 끝판왕
나이키 플라이니트 맥스 2015(620469-102)

색상 : 화이트/블랙, 쿨 그레이 - 울프그레이) 일명 : 오레오

다른 색상은 너무 화려해서 부담되었지만, 그래도 이건 그나마 무난했다.
그렇다고 화려하지 않은건 아님

가격은 269,000원
에어맥스 2015 가격이 219,000원보다 더 비싼 나이키 런닝화의 끝판왕이다.

물론 해외직구나 인터넷은 싸다고 하나,
지난번에 산 에어맥스 2011이 마감이 안좋았다.

그래서 이번엔 국내 정식 발매된 정품을 구매했다.

상자를 열었을땐, 정말 때깔이 난다. ㅋㅋㅋ

위에서 본 모습

맥스시리즈 답게 바닥은 통에어네요
역시 맥스는 통에어죠

뒷면은 반사판이 있어서
뒤에서 차량이나 자전거가오면 눈에 띄게 되어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좌우 디자인이 다릅니다.

플라이니트 소재는
꼭 장인이 한줄 한줄 넣어서 만들어서 통풍이 잘될거 같은데요

실제로 뛰고 달리면 발이 더워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신고서 60km정도 달려봤는데
맥스 시리즈 답게 역시 쿠션이 좋습니다

기존 시리즈와 다르게 플라이니트 소재여서 신발의 갑피가 부드럽습니다

사이즈는
제가 보통 265-270mm 신는데
265mm도 약간 아주 약간 큽니다
260mm까지도 가능하지만

정사이즈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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