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을 나눠요

- 이미 60%배열인 GMK67이 있어서 60%배열은 생각하고 있지 않았는데, - 저렴한 가격에 베어본모델이 올라와서 충동구매 하였습니다.- 박스를 열면, 베어본, 설명서, 악세사리 박스가 들어 있습니다. - 악세사리 박슬르 열면, USB-C타입 케이블, 키캡풀러가 들어 있습니다.- 베이본에는 고정용 스위치2개가 박혀 있습니다. - 상단에는 USB C타입 연결단자가 있습니다.- 흰색을 구매했는데, 흰색은 전기영동 방식으로 되어 있고, 표면은 매끈했습니다.- 하단에 클로버 모양을 제거하면 USB동글이 들어 있습니다. (자성이 강해 열기가 힘들음)- GMK67과 비교 사진- 크기는 거의 동일하지만, 역시 알루미늄이 주는 묵직함은 참 좋습니다.- 블루투스, 유선, 무선을 모두 지원합니다.- 핫스왑이 가능한 가..

- 크러쉬80이 나오고 볼캐칭 방식의 키보드의 편리함을 알았음- 커뮤니티에 rainy75의 볼캐칭 방식의 키보드가 wave75라는 얘기가 있었음- 흰색 키보드를 선호하지만, wave75는 흰색이 아닌 두유색밖에 없어 두유색으로 구매함- 현재시점 기준 75배열 가성비탑 rainy75에 볼캐칭 이라는 말에 구매를 결정 - 외관 박스는 고급지고, 추가된 내부 보강재가 추가로 들어 있었음- 키보드가 흔들리지 않게 스티로폼으로 잘 잡아, 박스에 들어 있습니다.- 포장은 이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1차 포장을 뜯고, 덮개를 열면, 포장된 키보드가 나옵니다.- 레이니75보다 더 질긴 포장재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본체, 악세서리박스, 추가된 폼이 있습니다.- 폼은 기판 하단에 들어가는 모든 하나의 패키지(필름, 폼 ..

- 크러쉬80 구매시 같이 구매한 포인트키캡을 설치했지만, 뭔가 잘 안어울렸음.- 1달은 순정으로 쓰고 싶었지만, 뭔가 계속 바꾸고 싶은 욕망에 끓어 오름.- 텐키리스 배열이 오면, 드림스 그라디언트 키캡을 설치하고 싶었음.- 키캡 설치할때, 알루미늄 상단을 빼고 바꾸니, 훨씬 작업하기가 편했다.- 이래서 볼캐칭 구조 하는 구나- 순정 키캡도 나쁘진 않았지만, 지난번 구매한 치즈축이 많이 어느정도 남아 있었음- 순정 키캡은 약간 묵직한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 되나...- 숫자키는 순정으로 A~Z까지 자주 쓰는 건 치츠축- 방향키는 아이스크림핑크축- insert ~ pagedown은 wob사의 레이니 상옵축- F5 ~ F8은 바다소금- F9 ~ F12는 GX87하옵의 기본축으로 세팅- 서서히 본 모습이 드러..

- GX87이 생각보다 가성비가 좋아서 해당 제조사의 다른 제품을 알아봄- 플라스틱 베이본의 뭔가 색다른 컨셉의 키보드를 발견- 화려한 RGB와 히아신스의 스위치가 마음에 들어 구매 - 택배 박스를 열면 X75의 진자 박스가 나옵니다.- MCHOSE회사도 생각보다 안전하게 배송이 되도록 박스안을 구성했습니다.- 먼지덮개를 열고, 비닐을 제거하면 제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키캡풀러, USB-C타입의 케이블, 여분의 축 2개- 퀄리티는 뭐 가격에 비하면 소소 합니다.- 하단에는 고광택 PVD거울 부품 장식이 달려 있는데, 이거 때문인지 몰라도 꽤나 묵직합니다.- 본체 위쪽에  USB C타입 연결 단자가 있고, 우측에는 off / 블루투스 / 무선 연결 스위치가 있습니다. - 우측 스위치 아래쪽에는 동글 보..

- 커뮤니티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키캡을 보았다.- TUT AIER이라고 일러스트레이터의 단축키가 새겨진 키캡이었다.- 정가는 10만원이 넘는 고가였는데, gx87을 구매하려고 타오를 검색 중 발견함- 짭이라고 가격이 저렴하진 않았지만, 키캡이 워낙 마음에 들어 구매함- gx87의 키캡은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아, 며칠 쓴 뒤 바로 키캡을 교체하기로 함  -Tab, Caps Lock, Shift의 인쇄 여백이 너무 없어요 ㅠ.ㅠ- 통일성을 위해 lmk21도 같은 색으로 키캡을 변경  - 보통 키캡의 포인트는 일반 키캡 사이즈가 아닌 Tab, Shift, Ctrl, Alt처럼 사이즈가 다른 키캡의 색을 변경이 많음- 이 키캡은 일반 사이즈의 키캡의 색도 다르고 다양한 부분에 색을 넣어 구성되어 더 마음에..

- 커스텀 키보드를 쓰는 이유중에 하나는 키보드를 예쁘게 꾸미기 위해서 입니다.- 기본적인 디자인으로 된 키보드를 보다 보니 뭔가 새롭게 꾸며보고 싶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한동안 구경하다가, 모스부호가 컨셉인 독특한 키캡을 발견하였습니다.- 가장 무난한 키캡으로 사용 하던 중 키캡을 바꾸고 싶어졌습니다.[1차]- 몬스긱 m1w에서 나온 기본 키캡으로 적용- 흰색 베어본에 연한 핑크색은 아무래도 좀 밋밋한 느낌이 나더라구요~[2차] - RGB를 살리기 위해 푸딩 키캡으로 교체- RGB를 켜면, RGB의 색감 덕분에 예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푸딩키캡의 단점인지, 제가 산 제품에 문제가 있는 건지 키캡이 너무 잘 빠집니다.- 툭 쳐도 쉽게 빠져버려요- 키캡을 모두 뽑아버립니다.- 저 모스부호가 정말..

- rainy75의 후속작이 드디어 발표되었음.- 크러쉬80 초기버전이 스테빌과 약간의 문제가 발생하여 구매를 망설이던 중, 개선품 발매- rainy75의 텐키리스 버전에 개선판이라 망설임 없이 바로 구매함 - 하옵은 HMX상옥축, Non-RGB, PP보강판, 3750mAh의 배터리- 상옵은 카일 스노우코코아축, RGB,  FR4보강판, 7500mAh의 배터리 - 상옵이 좋지만, 상옵은 아이스화이트가 없었음, RGB보다는 화이트 키보드가 사고 싶어서 하옵으로 결정- 중국에서 바로 넘어와서 그런가 박스에 고생의 흔적이 묻어 있었음- 박스를 열면 보통 또다른 박스가 있어야 하지만, 키보드 케이스가 들어 있었음- 케이스를 열면, 구성품과 키보드가 잘 고정되어 들어 있음- 구성품은 여분의 축, USB-C타입 케..

- rainy75가 너무 좋아 비슷한 형태의 텐키리스 키보드를 기다리고 있었음- 크러쉬80이 출시되었는데, 물량부족으로 구매하기가 어려움- rainy를 만든 wob라는 공장에서 만든 텐키리스가 있다고 하여 궁금해서 구매함박스를 열면 rainy처럼 비닐포장이 되어 있었음키보드를 꺼내면, 아래쪽에 구성품 박스가 있음- 키캡 풀러, USB C타입 연결 케이블, 여분의 키축 2개- 윗쪽에 동글 보관, 블루투스, off, 무선연결 스위치가 있어요- 바닥부분은 아무런 글자나 로고 없이 무난한 디자인- 흰색 하옵을 구매했는데, 도장은 매끈하게 잘 나온거 같아요- 페이지다운키 아래쪽에 별도의 RGB가 나오는 부분이 따로 있어요   - 그린은 본체가 흰색, 화이트는 본체가 은색이에요- 제가 구매한건 그린 모델입니다. h..

- cidoo사의 V21모델이 좋으나 유일한 단점은 색상이었음- 흰색의 알루미늄바디를 가진 숫자패드 LMK21을 발견함 - 대부분의 기능과 외관은 cidoo사의 V21과 비슷함- 키스위치와 키캡이 있는 모델도 있으나, 저렴한 베어본 모델로 구매- 박스를 열면, 키패드 본체가 비닐에 쌓여져 있음- 하단의 스티로폼을 들어내면, 구성품과 매뉴얼이 들어 있음- 구성품은 매뉴얼, 키캡풀러, USB-C타입 케이블, 육각렌치- 가스켓 방식, CNC알루미늄 바디- VIA 지원, RGB백라이트 지원- 1,000mAh 배터리- 윈도우, 맥 호환간단히 요약하면- Fn + 1~3 : 연결 스위치를 왼쪽으로 설정 후,   블루투스 연결(ZUOYA LMK21-1, ZUOYA LMK21-2,  ZUOYA LMK21..

- 커뮤니티에 반응속도도 좋고, 깨어나는 속도가 빠른 키보드가 출시한다는 소식을 들음 - m1w도 훌륭하지만, 무선으로 최초사용시 바로 깨어나지 않아서 이부분만 좀 아쉬웠음 - m1w가 게임 반응속도가 살짝 아쉬웠음 - V21 넘패드로 via를 경험해 보니, via가 되는 키보드를 쓰고 싶었음 - 1차 구매 때는 확신이 없어서 구매를 하지 않았으나, 구매 후기 평이 좋아 2차때 바로 구매함 - 키풀러 1개 - 여분의 스위치 3개 - USB C타입 충전 케이블 1개 - 무선연결 동글 1개 ※ 구성품은 가격이 좀 더 저렴한 몬스긱 제품이 더 퀄리티가 좋아요~ - RGB유무에 따라서 고속충전 차이가 있습니다. - 상옵은 배터리가 높고(7000mAh), FR소재 고정판, wob축, 깨진 유리 느낌 바닥, 2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