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폰의 큰 단점은 분실
선이 없다보니,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쉽게 분실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잃어버린 이어폰만 3개째
하지만, 선이 없는 장점 때문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포기하지 못하겠다
이번에도 기존 엠지텍에 MB-W900이어폰을 사용중
이어폰 한쪽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블루투스이어폰 재구매를 고려했다.
이 제품은 정가가 9만원대지만 11번가에서 할인을 해 4만후반대였다.
비슷한 가격대에 Britz의 비슷한 모델이 있었는데, 이제품으로 선택한 이유는
현재 사용중인 Britz제품의 사운드바가 고장이 났고, W900제품 사용시 엠지텍의 A/S가 좋아서 이 제품으로 최종 선택하게 되었다.
하얀색으로 구성된 박스는 왠지 모르게 고급스러워 보였다.
위쪽에는 블루투스 이어폰 2개와
아래쪽에는 파우치가 들어있다. (이 파우치 안에 충전케이블과 이어캡이 들어있다.)
아래쪽에는 파우치가 들어있다. (이 파우치 안에 충전케이블과 이어캡이 들어있다.)
구성품은 충전케이블, 설명서, 이어캡, 그리고 알 수 없는 고리가 있다.
아무래도 저 고리는 파우치에 연결해 가방에 걸 때 쓰는 거 같다.
아무래도 저 고리는 파우치에 연결해 가방에 걸 때 쓰는 거 같다.
이어폰은 좌, 우가 구별없이 똑같이 생겼고,
귀에 꽂는 부분이 좌우로 돌기 때문에 양쪽 모두 사용가능하다.
제일 위의 투명부분이 충전케이블 꽂는 곳으로 먼지가 들어가지 않게 투명으로 캡이 되어 있다.
두번째가 볼륨업(길게 누르면 다음곡)이 되고
세번째가 볼륨다운(길게 누르면 이전곡)이 되고
제일 아래부분 재생/일시정지 (길게 누르면 전원 ON/OFF)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W900제품은 충전케이스가 별도로 있어서
이동중에 배터리가 나가도 충전이 가능했지만, 이 제품은 보조배터리가 없으면 이동중 충전은 어렵다.
기존 충전케이블과 다르게 USB단자 하나에 2개의 5핀 연결단자가 있어서 동시충전이 가능하다.
[사용후기]
음질은 개인마다 느끼는 감이 다르기 때문에 구체적인 평은 어렵지만, 나름 들을만 했다.
처음 귀에 착용 할때는 착용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좀 어색하기도 하고)
막상 귀에 꽂으니 잘 떨어지지 않아 운동용으로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이상 내 돈주고 산 사용후기였습니다.
이동중에 배터리가 나가도 충전이 가능했지만, 이 제품은 보조배터리가 없으면 이동중 충전은 어렵다.
기존 충전케이블과 다르게 USB단자 하나에 2개의 5핀 연결단자가 있어서 동시충전이 가능하다.
[사용후기]
음질은 개인마다 느끼는 감이 다르기 때문에 구체적인 평은 어렵지만, 나름 들을만 했다.
처음 귀에 착용 할때는 착용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좀 어색하기도 하고)
막상 귀에 꽂으니 잘 떨어지지 않아 운동용으로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이상 내 돈주고 산 사용후기였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동일 글 있어요)
http://corearut.blog.me/22119060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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