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1w 구매 후, 마음에 들어 m3w가 새로 발매했다고 하여 구매하기로 함
- 75배열보다는 아무래도 텐키리스 배열이 더 편리하여 업무용으로 적합함
- 업무용으로 저소음적축을 사용하기 위하여 베어본만 구매
- 검은색의 m3w 글자가 새겨진 박스
- 해외에서 오다 보니 박스가 살짝 찌그러졌음 (제품에는 문제 없음)
- 포장은 꼼꼼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 m3w 베어본
- 설명서,
- 2.4GHz동글
- USB C타입 케이블
- 추가 부품
※ 베어본 제품이다 보니 키축, 키캡 교체 툴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01. 알파벳 부분은 키크론의 저소음 적축
02. 엔터, 스페이스바를 비롯한 A~Z 주변키, 방향키는 오테뮤 복숭아축
03. F1~F12는 키크론 민트축
04. 나머지는 남아있는 다른 키를 적용함
※ 복숭아축은 거의 소리가 나지 않아 업무용으로 좋지만, 타건하는 맛이 살짝 부족합니다.
- 키캡은 키보드 구매 전 미리 사놓은 레믹라(레트로 믹스 라이트)의 짭버전입니다.
- 검은색 본체랑 잘어울리는데, 은색에도 은근히 잘 어울리네요~
- 다양한 종류의 RGB설정이 가능합니다.
- 무선으로 사용하기 위해 RGB는 타건했을때만 적용되게 설정함
- 소프트웨어를 통해 원하는 색, 원하는 속도로 커스텀이 가능하고 서로 공유도 가능함
[장점]
- 이미 m1w에도 소개했지만, 알루미늄 바디에 저렴한 가격
- 묵직한 무게로 인해 흔들림 없이 사용 가능
- 이 가격에 알루미늄 바디 키보드라니 모든게 용서됨
[단점]
- sleep모드에서 깨어날 때, 바로 깨어나지 않고 3~4회의 타이핑이 필요함
: 소프트웨어로 sleep모드 진입을 60분까지 설정 가능함
- 키보드를 계속 사게 됨 (m1w 신규 색상이 나왔어요)
- m1w를 이미 사용해 봐서 키보드의 장단점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전반적으로는 만족함
- 업무용으로 구매해서 저소음축으로 조립했는데, 저소음축도 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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