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면 좀 슬퍼해도 괜찮아요.
내가 어찌할수 없는 아픔이 있으면 아프다고 이야기 해도 괜찮아요.
힘든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드릴때 비로소 치유가 시작되어요.
저항하지 않고 이래도 괜찮다 괜찮다 해 주세요.
나를 가장 힘들게 만드는 사람이 사실 알고 보면 나에게 가장 큰 깨달음을 줍니다.
나를 어렵게 하는 사람때문에 마음 공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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