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감자 : 4개
애호박 : 1/2개,
국물용 멸치 : 60g, 다시마 : 1개, 대파 : 1/2개, 마늘 : 4개, 물 : 2리터
홍고추 : 1개, 대파 : 1/2개, 국간장 : 1스푼
[만드는 법]
1. 육수만들기 (물에 다시마를 넣는다)
: 만들기 하루전 찬물에 넣어두면 다시마 육수를 내기 좋다.
: 여건이 되지 않으면 끓는 물에 넣어 육수를 낸다.
2. 멸치는 내장을 제외하고 바삭하게 볶는다.
: 멸치는 내장을 제외하되, 머리는 포함한다.
: 멸치는 물기가 없도록 과하게 볶는다.
3. 물에 볶은 멸치, 마늘을 넣고 끓인다..
: 끓기전에 다시마는 건진다.
: 멸치는 끓고난 후10분후에 꺼낸다.
4. 감자는 강판에 갈아 건지와 물을 따로 둔다.
: 갈린 감자는 물에 바로 넣는다. (감자의 변색을 막기 위해)
5. 갈은 감자는 물기를 빼고 모아서 2분정도 찐다.
6. 애호박은 은행잎모양으로 썰고 홍고추와 대파는 송송 썬다.
7. 감자 건지와 감자 전분을 섞어 동그랗게 빚는다.
: 갈은 감자를 면포에 걸러 짜면 나오는 물이 굳어 감자전분이 된다.
8. 육수에 애호박과 감자 옹심이를 넣고 끓인다.
9. 옹심이가 익으면 고추와 대파를 넣고 국간장으로 간하여 완성한다.
짜잔~~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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